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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19 서울일보] 경북, 특산물-전통음식 등 ‘음식문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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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특산물-전통음식 등 ‘음식문화의 모든 것’

‘경산 음식문화 페어 2018’ 개최…새로운 가치 홍보



▲경북도는 제11회 경북식품박람회 ‘경북 음식문화 페어 2018’을 개최한다.
(신영길 기자)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경북식품박람회 ‘경북 음식문화 페어 2018’을 개최한다.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주제관, 체험관, 식품비즈니스관, 부대행사로 구성 경북의 다양한 특산물과 전통음식, 신기술이 접목된 가공식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먹고, 느끼며 음식과 사람이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경북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관에서 추석을 앞두고 대중에게 익숙지 않은 지역 종가의 제례문화를 알리는 ‘불천위 제사상 차림’전시를 음식시연회, 공개강연과 함께 진행한다.

23개 시군에서 발굴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과 문화적 스토리가 있는 밥상을 소개한 경북음식 재발견관, 오랜 세월 이어온 향토뿌리기업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와 다양한 국수요리를 전시한 선주후면관에서 시음도 하고 올해연도를 상징하는 ‘2018 그릇 국수 무료 나눔 행사’도 갖는다.

특히, 체험관에서 지역 23개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 전시, 달걀 가족 만들기 등의 체험을 1일 8회 시간대 별로 운영하고, 도내 으뜸음식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북 맛 지도’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18일 경북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 경연대회가 무대에서 라이브로 펼쳐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음식과 식품을 느끼고 즐기는 동시 참가한 업체는 홍보와 판로개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음식문화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의 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123